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 성북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청년 후원금 전달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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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선동 주민센터는 서울 성북라이온스클럽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청년을 돕기 위한 후원금(16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희귀.난치성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나 의료비 부담으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 청년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 대상자는 삼선동 통합사례관리회의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솔루션 회의를 통해 발굴‧선정된 가구이며, 후원 대상자 중 한명은 몇 년 전 희귀난치성질환 진단 후, 월 1회 주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치료 부작용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관련 대학에 입학하는 등 본인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으로 알려져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조형찬 서울 성북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 후원금이 대상자에게 경제적 지지를 해줄 뿐만 아니라 꿈을 위해 정진할 수 있는 힘도 함께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지역주민에게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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