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변서 4년만에 ‘어린이축제’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8:1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하호호~ 5월5일 어린이날은 우리들이 주인공
스포츠·체험·먹거리등 8개 마당 60개 코너 마련
▲ 코로나19 이전이었던 2019년 어린이축제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어린이축제'가 2019년 이후 4년 만인 오는 5월5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2만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구를 비롯해 서대문소방서, 육군56사단, 원천교회가 후원 및 봉사로 함께한다.

이에 따라 제101회 어린이날인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변 800여m 구간에 8개 마당(재미, 꾸미기, 신나는, 스포츠, 가족, 이벤트, 체험, 먹거리) 60개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태권도 시범, 마술쇼&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이 시간대별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열쇠고리와 향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내 유관 기관들의 육군 장비 전시, 장갑차 탑승 체험, 소방차 살수 시범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이날 축제에는 사전 신청 없이 온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정의 달인 5월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기대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