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1동, 동 복지대학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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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대학 운영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은1동은 주민 주도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봄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동 복지대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홍은1동 복지대학은 이달 말까지 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의제 발굴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동 복지 기본 교육, 의제 관련 전문가 강의, 마을 복지 계획 수립 등이다.

 

28명의 수강 주민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 등 홍은1동에 필요한 의제들을 찾아 토의하고 발표한다.

 

또한 과정 종료 후에는 직접 세운 계획들을 구체적 사업으로 실행하며 지역의 복지 파수꾼으로 활동한다.

 

홍은1동은 수강 주민 중 10여명을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정헌국 홍은1동장은 “동 복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복지 의제를 찾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에 있어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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