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성북사랑상품권’ 80억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1 2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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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50만원 구입 가능
▲ 2023년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안내문.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23일 80억원 규모의 올해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해왔다.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발행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월19일 진행된 1차 발행은 당일 소진됐으며, 이번 2차 발행 또한 큰 인기에 힘입어 조기 완판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2차 발행 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5종의 결제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액은 150만원으로, 지역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속되는 불황 속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가계 부담을 덜고자 올해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우리지역 상권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사랑상품권은 총 61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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