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구 운영 의견 반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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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청년정책과 소통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경기지역 정책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안산시를 비롯해 파주시와 화성시가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군포시와 안양시는 정책대상, 광명시와 시흥시는 소통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청년정책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정책 안내와 역량 강화,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과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등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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