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전국 기초단체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선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6:14: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방분권·재정 자율성 강화 앞장…지역 현안 중앙정부·국회에 전달


 

▲ 2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후 참석한 지자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최 시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1999년 설립됐다.

 

상임부회장을 맡은 최 시장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현장 의견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재정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안’에 대해서는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저하를 우려하며, 김병내 대표회장과 함께 협의회 차원의 건의문을 마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