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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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포상금등 인센티브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최우수 ▲'전국 최초, 게임으로 배우는 아파트 관리 Master 챌린지 구축', 우수 ▲고의 전환이 이뤄낸 국민신문고 시스템(일괄통보) 개선' ▲‘50여년간 군 철책으로 단절된 한강변, 적극적인 군 협의를 통해 시민개방 기반 마련’, 장려 ▲'누가 치우나 핑퐁은 그만! 손길 닿지 않던 도로변 청소 사각지대 혁신' ▲'환경기초시설, 다방면의 주민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기피시설에서 상생시설로’ 등 총 5건이다.

최우수 사례인 '아파트 관리 Master 챌린지'는 어렵고 복잡한 공동주택 관리 법령·감사사례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게임으로 전환한 ‘전국 최초’의 학습 웹앱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예산 0원으로 자체 개발했으며, 시민들이 게임을 통해 스스로 위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사후 적발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행정방식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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