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찾아가는 동물훈련사 프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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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의 반려견 행동 교정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우리 동네 동물훈련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반려견 행동 교정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자와 비양육자가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반려견 소음, 공격성, 배변 문제 등으로 이웃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올 연말까지 지역내 40가구를 위해 상담, 방문 교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반려동물 전문훈련사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파악한 뒤 맞춤형 교정 교육을 한다.

이후에도 개선된 상황을 점검, 유지하기 위해 6개월간 월 1회 온라인 또는 모바일 추가 상담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견 동물등록을 한 구민은 구 보건소 동물보호팀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 행동 교정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이 프로그램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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