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특구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의 비전인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를 실현하고, 다가올 평화 시대를 대비한 경제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평화경제특구가 남북교류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9월22일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5명(박은주·손희정·손성익·김순현·이종춘)은 뜻을 모아 공동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함으로써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에 대한 파주시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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