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설명절 '따뜻한 기부나눔 캠페인' 전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31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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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나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설명절 '따뜻한 기부나눔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구 17개동 주민센터에 '기부나눔 박스'를 설치해 기부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집에서 대량으로 구입해 남는 생필품·음식 등이 있을 경우 누구나 기부나눔 박스에 넣어 이웃을 돌보는 기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

현재까지 모아진 물품은 라면, 쌀, 햄, 김, 치약 등 다양한 물품이 모아졌으며, 명절 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러 기업 및 병원 등의 기부나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건국대학병원에서 백미10kg 200포를, 서울숲A타워(지식산업센터) 내 8개 기업에서 라면, 의류 등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지사에서는 생필품 박스 142개를 기부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들과 기업 등 여러분들께서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는 이렇게 고마운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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