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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장간담회 사진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상반기 기관장간담회가 지난 6월 20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기관장간담회는 청소년이 청소년수련관 운영 주체로서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관장간담회는 청소년수련관의 목표와 방향, 청소년 참여의 가치 등을 주제로 사전·당일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뽑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수련관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수련관의 미래와 청소년 참여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상반기 활동 결과와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한 제안사항을 수련관장에게 전달하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는 상반기 동안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분야 1건, 시설 분야 10건 등 총 11건의 제안 사항을 발굴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간 문화 활동 참여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균형형 청소년 축제 운영과 청소년수련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홍보물 게시 확대, 공간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관 내 청소년 참여기구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콘텐츠 게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수련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랜덤비빔밥’ 활동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각자 준비한 재료를 모아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련관장도 활동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과 식사를 나누며 더욱 가까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는 향후 제안 사항의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욕구 조사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장간담회와 랜덤비빔밥 활동 현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yiyf_official에 게시된 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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