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진학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회당 50명씩 총 4개 차례로 나눠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1대1 개별 진학상담 부스를 운영해 대입 전형과 학과 선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구는 이번 진학박람회에 이어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진학박람회와 입시설명회,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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