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나들목 문산 방향 연결 추진··· 북부권 이동 불편 해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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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현장 찾아 현황 점검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손배찬 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현장을 방문해 문산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현재 금촌나들목(IC)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손 시장은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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