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호선 교수 초청 ‘협치소통강연’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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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협치소통강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 500여명에게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청과 공감의 소통법을 소개했다.

시는 16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가족·관계 분야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년 협치소통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가족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의 협치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교수는 ‘격조 있는 시민, 품격있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시민의 태도와 상대를 존중하는 대화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실천 방안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강연 뒤에는 시민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묻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개인과 가족의 관계 회복에서 나아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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