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제막식에 참석한 주요인사와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 및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2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해 모금액 12억원 달성 시에 100도가 되는 구 사랑의 온도탑은 오는 2022년 2월14일까지 설치 운영 예정이다.
또한 구청 앞과 왕십리오거리, 왕십리역사 앞 비트플렉스 삼거리에서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을 알리고, 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 및 단체에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전개해 지속적인 기부 분위기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모금방식을 적극 추진한다.
QR코드 접속 및 URL 주소 클릭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기부가 가능하며, 키오스크 기부단말기를 구청 1층 민원실, 이마트 왕십리점, 성수점에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최소 3000원부터 기부 가능한 '성동구 3000원의 행복' 신청서를 작성하면 부담되지 않는 소액 정기기부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구청 및 보건소,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같이 주민, 단체,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 홀몸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달성될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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