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지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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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마리 선착순 접수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 가구(저소득층ㆍ중증장애인ㆍ한부모가족ㆍ다문화가족ㆍ1인 가구)다.

또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 동물(군견ㆍ경찰견ㆍ소방견 등)을 입양한 가구는 특별 지원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종합건강검진 등이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 1마리당 의료·돌봄·장례비는 최대 20만원,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40만원까지다.

올해 하반기 추가 지원 규모는 총 60마리이며,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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