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 이취임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6 16:0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 하남지구협의회가 최근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제9·10대 하남지구협의회장을 역임한 안동분 전 회장에 이어 제11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장으로 박복년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현재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하남지구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안 전 협의회장과 박 신임 회장, 홍연수 전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손일수 사무처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실천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이날 23명의 적십자 봉사원과 주식회사 써브엠, 하남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 천정아 팀장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및 하남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하남시의회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준 농협은행 하남시지부, 하남새마을금고, 가나안신협, 동부신협, 선린신협에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박 신임 하남지구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안 전 협의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살기 좋은 하남을 위해 애쓰는 모든 봉사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새로 취임한 박 신임 회장은 “역대 협의회장들과 모든 봉사원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남지구협의회를 잘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양받은 하남지구협의회 깃발을 힘차게 흔들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