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아파트 방음벽 물청소 시범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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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음벽을 물청소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이달 지역내 아파트 8곳을 대상으로 아파트 방음벽 물청소를 시범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간선 및 지선도로변의 보도 및 보도상 시설물 세척을 통해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주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추진됐다.

 

보도물 청소는 기온에 영향을 받는 작업 특성상 매년 11월까지 운영하고 올해도 사업 종료를 앞둔 시기였으나, 이달 방음벽이 설치된 지역내 아파트 물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간 8개 노선 27개 구간 관내 보도 및 도로 경계석, 공공기관 및 사회편의시설, 지역내 초중교 통학로 미세먼지 제거, 각종 행사지원 및 전통시장 물세척을 지원, 이번 방음벽 세척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선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에는 관내 아파트 방음벽뿐만 아니라 초중고 방음벽이 설치되어 물청소가 가능한 곳까지 연 2회 이상 확대 운영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달 완료되는 아파트 방음벽 물세척으로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생활 속 편의와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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