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서 모범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2 1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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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사업의 다양성 ▲추진실적 ▲홍보내역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자투리텃밭 3개소 및 도시텃밭 8개소를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에 앞장서는 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일상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투리텃밭 3개소 ▲학교텃밭 5개소 ▲치유텃밭 1개소 ▲어린이텃밭 2개소를 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지난 7~10월은 ‘2021년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및 ‘텃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야외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내년 3월 중 지역 내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개인 및 단체에 분양하고,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양봉학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어린이를 비롯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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