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5 15: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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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기관표창 받아… 1억5000만원 인센티브도
민원행정 관리기반·고충민원처리 항목서 높은 평가
▲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이현재 시장(오른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위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분야 18개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 하남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소통시스템 구축 노력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이동시장실 및 민원의 날(열린시장실) 운영 ▲원스톱(ONE-STOP) 하남민원 시스템 운영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만족도시스템 상시 운영 등 민원 서비스 향상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것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더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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