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사)진주문화연구소"가을 학술 발표회 개최 가야 국가 성립 이전의 진주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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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지역사회와 문화
 
[진주=엄기동 기자]

□ (사)진주문화연구소(정병훈 이사장)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가야 국가 성립 이전의 진주:청동기시대 지역사회와 문화’를 주제로『진주문화연구소 가을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 이번 학술 발표회는 진주 남강 유역 청동기시대의 유적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야 성립 이전 진주 지역사회의 역사적 위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주민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가 공동주최로 참여하여 지역 학술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한다.
□ 학술발표회에서는 진주 지역 청동기시대 유적·취락·생활문화 및 대외 교류 양상을 다각도로 살피며 학술적·역사적 위상을 정립하는 한편, 청동기 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가야 국가 성립 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역사의 연속성을 규명할 예정이다.
□ 정병훈 이사장은 “남강 유역 청동기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대 지역사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발제자와 지역 연구자뿐만 아니라 학생, 진주시민 등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하여 함께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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