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 ‘초경의 날’ 맞아 여성청소년 528명에게 생리용품 지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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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린(Cyclean)이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리용품 지원 성과를 알리고, 건강한 월경을 위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싸이클린은 지난 5월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진행한 ‘2026년 제7회 RUN for the MOON(런포더문)’ 캠페인에 참여해 총 2,688만 원 상당의 생리팬티 549개와 여성청결티슈 552세트를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총 528명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됐다.

매년 10월 20일은 초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초경의 날’이다. 초경을 앞두거나 처음 생리를 경험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올바른 월경 교육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생리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등생리팬티를 선택할 때는 아이의 체형과 생리량, 활동량을 고려하고 피부에 닿는 소재와 착용감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싸이클린이 기부한 생리팬티는 국내에서 생산된 오가닉 코튼 소재의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세탁 후 반복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일회용 생리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싸이클린은 매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나눔에 동참하며 건강한 월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싸이클린 관계자는 “초경은 누구나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경험해야 할 성장 과정”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에게 이번 나눔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월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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