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열린 ‘어반 웰니스 페어’…모닝런·요가·회복 프로그램 운영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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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웰니스 페어 2026(Urban Wellness Fair 2026)’이 지난 18일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동과 휴식, 회복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관심과 신체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MOVE, RESET, CARE, REST&COMMUNITY 등 4개 테마로 운영됐다.

MOVE존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함께 성수동·한강 일대를 달리는 모닝런과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체험 프로그램 ‘미니록스(MINIROX)’가 진행됐다.

RESET존에서는 플로우무브먼트의 아크로 요가와 싱잉볼·아로마, 바디 컨디셔닝 수업이 마련됐다. CARE존은 아이스배스와 사우나, 근막 이완 등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REST&COMMUNITY존에서는 웰니스 식품과 영양 관련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오버맥스, 윔센터, 스트레치뱅, 알고케어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영양과 리커버리, 뷰티 분야의 제품·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미니록스 참가자는 “접근성이 좋은 성수동에서 역동적인 피트니스와 체계적인 리커버리 세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어반 웰니스 페어는 서울 성수동 행사에 이어 부산에서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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