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제3회 보니마을축제‘핫플보니 페스타’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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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과 참여로 만드는 아름다운 마을, 본오2동에 웃음꽃 활짝
▲ 본오2동 제3회 보니마을축제‘핫플보니 페스타’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본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이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보니마을축제 ‘핫플보니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마을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참여형 축제로 ‘플랫폼 네트워크 핫플보니’ 마을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록구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동아리 무대, 초청 공연, 주민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보니 갓 탤런트’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행운의 보니빵 만들기’ 부스에서는 행운의 열쇠 모양을 닮은 본오2동 관내 지도를 모티브로 보니빵 만들기를 체험해 마을 애향심을 고취했고, ‘100인의 보니 이야기’ 부스에서는 본오2동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담은 이야기를 전시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이웃의 정이 깊어지는 시간을 선사했다.

 

조규철 본오2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제3회째가 되는 보니마을축제인 ‘핫플보니 페스타’가 주민들이 서로 즐겁게 교류하고 우리 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보니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마을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본오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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