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이들이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와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곤충과 함께하는 와동 기왓골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와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와동행정복지센터와 와동희망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곤충체험과 전시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곤충퀴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전통혼례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의 시작은 풍물,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태권도 시범 공연이 장식했다. 이어 난타 공연팀 빅핑거스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이정규 마술사의 가족 마술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와동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색소폰과 신칼라노래교실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초청가수 이설아, 황인자, 주나, Jua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공연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끌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됐다. 축제장 내 체험부스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기념 사탕을 증정해 체험에 재미를 더하고 축제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과 이벤트를 연계한 운영 방식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곤충과 전통문화, 음악과 놀이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로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마을공동체의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강영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성희 와동희망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와동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