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9일 창업 상담··· 참가자 모집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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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2차 모집이 예정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이며, 지역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7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상담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정부지원사업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와 강북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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