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시티투어 버스 내달 재운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0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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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테마·순환형 코스 운영
오는 24일부터 사전 탑승예약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3월5일부터 연천의 문화ㆍ관광ㆍ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천군 시티투어 버스는 요일별 코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관광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테마형 노선으로, 수요일-DMZ 안보관광 코스(연천역-미라클타운-태풍전망대-평화습지원-연천역), 목요일-역사ㆍ문화체험 코스(연천역-숭의전-백학광장-호로고루-고랑포구-연천역)로 진행된다.

금ㆍ토ㆍ일요일은 순환형 노선으로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재인폭포-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전곡리유적-연천역) 1개가 진행된다.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예약이 진행되며, 탑승예약은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다.

버스 이용료는 일반 1만원, 할인대상자 8000원이며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000원 페이백을 진행해 관광객의 지역내 소비를 촉진한다.

군 관계자는 “연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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