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대문 제품 홍보·판매 이벤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6 1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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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동대문 겨울패션 홍보 이벤트 '동대문을 팔아라'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SNS 대전',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 대전'으로 지난 11월15일~이달 3일 진행됐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총 25개의 도매 업체가 참여했으며, 참여업체의 150개 스타일 제품이 쇼룸에 전시됐다.

'SNS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들을 자유롭게 코디해 SNS에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 2명에게 시상한다. 총 38명의 인플루언서가 지원해 그중 29명이 선정됐다.

'라이브방송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 또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동 시간대 라이브방송으로 송출해 가장 많은 매출을 낸 3명이 선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 채널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7명의 지원자 중 5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이달 중순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제품 120개 스타일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했다. 전문 외국인 모델을 섭외해 제품 코디 촬영을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 중에 있다. 또한 촬영한 제품 사진을 일본 커머스 플랫폼과 네이버 스토어 등에 업로드해 판로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와 같은 SNS와 라이브방송을 이용한 이벤트로 동대문 상인들이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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