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31일 ‘힙한 페스티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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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자유로운 힙합의 매력에 흠뻑
▲ (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31일 은계호수공원에서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별도 관람료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무대에는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 등 6팀이 오른다.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힙합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계호수공원의 야경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으로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행사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객석내 음식물 취식이 제한되며, 계단석과 일부 스탠딩 구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할 수 없다. 관람객에게는 개인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협조가 당부된다.

공연장 주변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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