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납관리단원 38명 모집··· 3월부터 활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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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3년 5단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 실시 계획에 따라 체납관리단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38명을 모집하며, 근무 기간은 2023년 3월2일~9월30일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거주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일자리 지원사업 등과 연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응시 희망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19일과 20일, 25일과 26일 나흘간 광주시청 3층 징수과 체납관리전담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획일적 체납처분을 지양하고 체납자의 체납 사유,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대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통해 공정 과세 실현과 민생안정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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