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새 교정서 첫발 내디딘 고천초 학생들 격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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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현장서 등굣길 안전 살피고 학교 발전·교육 현안 의견 나눠

 

 

▲ 김성제 의왕시장이 고천초등학교 개교 맞이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김성제 의왕시장이 7일 고천초등학교를 찾아 신축 이전 개교를 맞은 학생들의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한 뒤 통학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후 개교 기념 테이프 커팅식과 학교시설 점검에 함께했다.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정담회에서는 고천초의 안정적인 정착을 비롯해 학교 발전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고천초등학교가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36년 문을 연 고천초등학교는 고천가·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학교에서 의왕시 오전천로 40으로 이전했다. 새 학교는 14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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