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10일 소상공인 창업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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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오는 11월9~10일 구청 10층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30명 이내를 선착순 모집하며 종로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한은 11월3일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총 12시간 교육에서 첫날은 창업자금 보증, 신용관리, 사업자등록과 회계장부 작성, 사업계획 및 손익계산 실습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온라인 마케팅과 상권·입지 분석, 근로계약서·근로시간·4대 보험 등 노무 실무를 교육한다.

서울에서 창업한 지 1년 이내인 소기업·소상공인이 온라인 과정 약 20시간과 현장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최대 5000만원의 특별보증 대상이 된다. 심화교육까지 이수하면 보증 한도는 7000만원으로 높아진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 보증비율은 90%, 보증료율은 연 1.0%다. 서울시 창업기업자금 이용 시 은행 금리에서 1.8%포인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운영 까지 총체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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