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인화고 학생들과 모의 의회 체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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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칙안 놓고 토론. 의결....청소년 민주시민역량 강화

 

▲ 인화고 학생들이 의회체험교실 진행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8일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안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칙안’을 주제로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나누고 의결 절차에 참여하며 의회 운영 방식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이번 체험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발언 하나가 화성시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민주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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