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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복지위원회가 서울청년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최근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 행정재무위원회와 미래복지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가 각각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강서구민회관과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현장, 강서문화원 등 4곳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강서구민회관 리모델링 사업과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과 공간 구성, 강서문화원의 지역 문화사업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찾아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와 정밀검진, 실종 예방관리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간 부족과 예산 제약에 따른 운영상 어려움 및 센터 이전 계획을 살폈다.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는 청년 상담과 정책 연계 사업을 확인하고 청년 참여를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902.35㎡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위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시설과 기관들은 각각의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구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각 시설의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본래의 기능을 살리고, 구민들에게 더욱 유용한 공간과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석 미래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은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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