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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동욱 위원장, 정현섭 부위원장.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박열완)가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회의를 열었다.
이날 구의회는 예결특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13일 제2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를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신동욱 의원을 위원장으로, 정현섭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신 위원장, 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강섭·박정은·채옥희·최윤찬·최은주 위원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 심사 대상은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3115억여원, 특별회계 319억여원 등 총 1조 3435억여원 규모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22~27일 소관 부서의 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했으며, 예결특위는 28~30일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예결특위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피고, 집행잔액과 이월사업의 발생 사유,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산검사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확인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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