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7일 50명 우선모집
洞주민센터·도서관등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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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31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201명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일자리는 구가 직접 선발하는 전일제와 민간 수행기관이 모집하는 시간제·복지·특화형으로 나뉜다. 구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참여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일자리카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바리스타, 사서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구는 올해 장애인일자리카페에서 일하는 참여자의 사례도 소개하며 직무 경험을 통한 자립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2년 이후 참여 인원과 예산을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29억원을 투입해 전일제 50명, 시간제 27명, 복지·특화형 110명 등 총 187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참여자는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복지시설, 장애인일자리카페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사서 보조, 바리스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참여 이후에도 직업상담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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