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도시 조성 온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6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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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까지 2만6300개 일자리 창출 계획
올해 476억 들여 97개 부문 총 6971개 제공키로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3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6971개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일자리 창출 목표치(7346명) 대비 105.4% 초과(7740명) 달성했으며, 중장년 취업연계(320%), 취업박람회(1265), 일자리 현장 발굴(121%) 등 민간 분야 고용, 취업지원사업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는 2022년 공시한 일자리 4개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오는 2026년까지 2만63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부문별로 ▲직접일자리 4482명 ▲고용서비스 1710명 ▲고용장려금 603명 ▲직업능력개발 부문 134명 ▲창업지원 등에서 42명 고용목표를 수립, 97개 사업 부문 총 69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층별 목표 일자리수와 예산으로는 ▲청년 204개(23억) ▲여성 241개(40억) ▲취약계층 3061개(169억) ▲중장년 등 3465개(242억) 등 총 476억여원이 투입된다.

직접일자리 부문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두고 노인일자리(2603명), 안심일자리(400명), 자활근로사업(260명) 등을 운영한다.

고용장려금과 직업능력개발 부문에서는 양천형 인력풀 구축을 목표로 취업역량을 길러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다.

고용서비스와 창업지원 부문에서는 취창업을 위한 민관협력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190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구인구직 발굴단을 통해 300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기저효과와 경기둔화로 고용시장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그런 상황일수록 행정의 짜임새 있는 일자리 정책이 큰 힘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매칭을 통해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활력 가득한 경제도시 양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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