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재화ㆍ서비스 자율권 보장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유연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개인 예산제는 활동 지원 급여 20%를 스스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보장해 자율성·선택권 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올해 ‘장애인을 집 밖으로’의 구호로 장애인 정책을 추진 중인 군은 전국 28개 시범사업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시범사업 실시로 영암군 장애인들은 자기 상황에 맞는 활동 지원 급여 이용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화·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14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활동지원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련 사업설명회도 가졌다.
군은 올해 1분기 사업 참여자 모집, 2분기 시범사업 시행을 계획하고, 구체적 사업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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