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15개 도시정비사업 등에 107억 투입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9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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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ㆍ빈집정리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총 15개 도시정비사업 등에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으로 총 107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은 2012년부터 도시ㆍ주거환경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치ㆍ운용되는 기금으로 시ㆍ군별 기본ㆍ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 빈집정비, 사용 비용, 소규모 주택 정비,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한 도시정비사업과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은 지난 2022년 도내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자금 확보가 어려운 사업 초기 소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본ㆍ정비계획수립 용역비와 안전진단 비용을 중점적으로,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주택 150호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내용은 ▲기본계획 3건(9억3000만원) ▲정비계획 6건(4억원) ▲빈집정비 1건(3000만원) ▲안전진단 1건(1억7000만원) ▲사용 비용 1건(8000만원) ▲소규모 주택정비 2건(국비 포함 86억원) ▲단독주택 집수리 1건(5억4000만원) 등이다.

도는 2021년 42억원, 2022년 88억원 등 2012년부터 11년간 총 220개 사업에 368억원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도민들의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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