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스몰미팅’ 유치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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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상 행사당 최대 300만원
▲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관외 기관ㆍ단체의 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의 기관ㆍ단체가 의정부시 주요 시설에서 회의나 워크숍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지역내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회의 유치를 넘어 의정부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6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7일부터 추진 중이다.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인 행사를 대상으로 시설 대관료, 버스 임차료, 다과 비용 등을 1회 행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내에서 1일 이상 숙박하는 경우에는 지원 한도가 최대 3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의정부8경’을 비롯해 산림욕장, 문화시설, 역사 유적지 등 지역내 관광명소 방문을 연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외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지역내 회의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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