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내·외국인 주민 상호문화한마음축제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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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상호문화한마음축제’에 참석한 이민근 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7회 상호문화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다섬화인연합회가 주최한 ‘상호문화한마음축제’는 지역 내·외국인 주민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 약 700명과 이민근 안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외동포 지원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및 주민 장기자랑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을 위한 노무·출입국 무료상담 ▲초청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상호문화한마음축제는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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