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10년내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전국 환자수는 지난 2024년 11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증가했으며, 1월 4주 기준 469명으로 최근 10년내 가장 높은 발생 수준을 기록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며, 환자와의 접촉이나 구토물의 비말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도 있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사용한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구토물ㆍ분변)에 오염된 물건은 시판용 락스와 물을 1대50의 비율로 희석한 후 묻힌 천으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환자의 분비물을 처리할 때는 비말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마스크(KF94)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서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에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는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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