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업역사박물관 작년 12만명 방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4 16:0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년比 5만명 이상 큰폭 상승
로봇개 공연·옥상팝콘등 인기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개관 3년차를 맞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입장 인원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2023년 약 7만명에 달했던 관람객수가 지난 2024년에는 약 12만명에 이르러 1년 동안 5만명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고, 재방문 관람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2024년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날 기념 마술쇼와 로봇개 산박이 공연 ▲영화 상영 행사 ‘옥상팝콘’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버스 앞 버스킹’ ▲봄철 화랑유원지 소풍 용품 대여 ‘박물관 피크닉’ 등이 있다.

특히 2024년부터 ‘로봇시티 안산’이라는 시 비전에 발맞춰 미래산업 로봇과 관련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였다.

▲로봇개 산박이와의 전시실 산책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 기계 시연 전시 ▲ 화랑유원지 호수가 보이는 로봇무인카페 로보 265(‘ROBO 265’) 등이 있다.

한편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