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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립예술단은 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구민 참여형 예술단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 활동에 참여하며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립합창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민 가운데 음악 전공자 또는 성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을 대상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파트를 모집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마포구 거주 학생 또는 마포구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실버합창단은 61세 이상 75세 이하 구민 가운데 남성 파트를 모집한다.
윈드오케스트라는 연령 제한 없이 관악기 연주 경험이 있거나 관악기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 분야 단원을 선발한다. 다만 관악기 파트 지원자는 개인 악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7월17일 오후 5시까지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마포아트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실기심사에서 연주할 자유곡 악보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응시원서에 법정대리인 서명도 필요하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23일 발표할 예정이며, 2차 실기·면접심사는 구립합창단과 실버합창단은 7월29일, 소년소녀합창단과 윈드오케스트라는 7월30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6일 발표한다.
예술단별 정기연습 일정과 활동 내용이 서로 다른 만큼 지원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일정과 모집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립예술단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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