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9일부터 4회 ‘자전거 수리교실’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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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자전거 이용 구민들이 잔고장을 직접 수리하고 기본적인 정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교실 첫걸음'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생활 속에서 필요한 유지·보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전거의 기본 구조와 정비 방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리 기술을 익힌다.

강좌는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12세 이상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9000원이며 실습비 3만원은 별도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수강료 납부 방법은 '도봉배움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화 관련 문의는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탄소중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요즘 자전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도봉구는 중랑천 자전거도로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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