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9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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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장애등 2000만원 보장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되며 개인 실손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시 ▲사망 2000만원 ▲휴유장애시 최대 2000만원 ▲사고진단위로금 20만원(전치 4주)~60만원(전치 8주)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 등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류를 내려받아 보험금 청구서 및 관련 서류를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DB손해보험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 자동가입으로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했을 때 일정부분 경제ㆍ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처 모르고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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