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 건물주 및 청년임차인과 ‘상생협약’ 체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14:5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최근 열린 상생협약에서 건물주 및 청년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정원오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사근동에 위치한 건물주 및 청년임차인과 ‘상생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

 

행당동 일대 건물주와 청년 임차인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은 사근동 청년들의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인근(사근동 16,17,18, 23통) 건물주 및 주민들과 청년 1인 가구 임차인, 그리고 구청이 함께 상생협약을 통해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 앞으로 협약을 통해 건물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임대료를 유지하며 청년임차인은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청결한 주거 상태 유지와 임차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약속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이 더욱 힘들어 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 성동구는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