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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의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12년 안전진단 이후 14년 만에 마무리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도곡동 540번지 일대 기존 단지는 1983년 준공된 지상 12층 2개 동, 144가구 규모였다. 재건축으로 지상 18층 4개 동, 308가구 단지로 바뀌었다. 착공신고는 2024년 2월 이뤄졌다.
구는 지난 26일 ‘래미안 레벤투스’ 준공을 인가했으며, 김현기 구청장이 28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준공인가증을 전달했다.
준공인가 신청부터 처리까지 27일이 걸렸다. 이는 강남구에서 지난해 준공된 재건축 단지 4곳의 평균 처리기간인 54일의 절반 수준이다.
구는 입주 이후 정착을 지원하고 다른 재건축 현장의 행정절차도 점검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재건축은 건물을 다시 짓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시작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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