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추가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4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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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4일~2월7일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말에 이어 3차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창작 활동이 위축돼 위기를 맞은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2. 1. 17.)을 기준으로 중랑구에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발급받은 ‘예술활동증명확인서’의 유효기간이 공고일까지 유효하며, 가구 소득이 중위 120% 이하여야 한다. 가구 소득은 빠른 지원을 위해 2021년 12월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산정한다.

 

이번 3차 생활안정자금은 지원제외조건을 삭제하여 요건에 맞는 예술인 전원에 대하여 지급한다. 단, 이번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예술인은 2022 서울시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들은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중랑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양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예술인당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올해 3월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3차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사업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술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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