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차 LED 보안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묻지마 폭행 사건 등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역점사업으로, 군은 이번에 약 1300곳에 LED 보안등을 추가 설치했다.
2023년 설치한 122곳을 포함하면 현재 지역내에 설치된 총 가로등은 6700곳이고 보안등은 1만2706곳으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보안등 설치를 통해 범죄 예방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고 야간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요 도로와 마을로 통하는 이면도로, 농로, 산책로 등에 LED 보안등을 설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묻지마 폭행 등의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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